얼른 당첨되어서 아래 글을 완성하고 싶습니다ㅎ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거주 50대 가장입니다.
바로유를 알고 믿으며 메가밀리언스와 파워볼을 구입하기 시작한 게 2018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낙첨에 낙첨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건 꼭 잭팟을 거머쥐고 후기를 올리겠다는 다짐 덕분 이었습니다.
매주 적지 않은 돈으로 구입을 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첨된다는 믿음은 저에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구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국제 전화가 왔을 때 또 보이스피싱 이겠구나 생각하였는데 바로유 사장님의 떨리는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장님은 진정하고 이제부터가 진짜 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하셨습니다.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표와 호텔 숙박 그리고 변호사 온갖 것을 준비해야 한다며 모든 것이 완료될 때까지 일단 기밀 유지하자고 하셨습니다.
아마도 언론에 알려지면 귀찮아진다는 것을 아시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즉시 유선으로 다니는 직장에 사직을 통보하고 미국으로 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난생 처음 미국으로 가는 것이고 잭팟 이라는 커다란 일로 방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이 떨리고 흥분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써두었던 잭팟 서약서를 준비하고.....
저 당첨된것 아닙니다.
$2도 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당첨된 것이 아니라서 전체 내용을 쓸수는 없고...
읽을 때마다 설래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내요.
영자님 얼른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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